대안교육 운동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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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을 위한 활동

대안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이 이어져 왔는데요.
이를 통해 서울시 차원에서 대안교육을 위한 세부적인 조사나 계획이 세워지게 되었고,
필요한 경우 정책이나 조례도 제정되었습니다.

 

이런 대안교육을 위한 활동에 대표적인 것은 선행된 대안교육 활동을 통해 배우고,
현재 대안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심포지엄이 대표적인데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대안교육 관련 심포지엄은 아래와 같은 주제로 개최되어 왔습니다.

심포지엄

심포지엄을 자세히보면

 

2000년대는 해외 대안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안교육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이 많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 미국 대안교육 관계자들과는 활발히 교류하였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전신인 서울시대안교육센터가 설립 및 운영되었습니다.

 

2010년대에는 대안교육의 정책 관련자들과의 심포지엄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요.
지난 10년의 활동과 지식축척을 토대로 정책의 뼈대를 세우고, 입법과 지원계획을 세우는 등 민관협력 심포지엄이 많았습니다.
2001 제1회 대안교육 심포지엄 :
열린 공간, 움직이는 학습: “사는 곳 어디나 배움터입니다”
-“탈학교 십대를 위한 도시형대안학교 어떻게 만들 것인가” –
2002 한일 포럼 “불확실성의 시대, 학교 밖 자기길 찾기”
2002 제2회 국제 심포지엄 “21세기 대안학교 만들기 : 작은 학교 큰 그림”
2003 서울시 청소년 정책토론회
“서울시 청소년 정책의 비전과 청소년시설의 과제”
2003 제3회 대안교육 국제 심포지엄 “사회 변혁기에서 새로운 ‘공’교육의 창조”
2003 제3회 대안교육 국제 심포지엄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학교-일본 대안교육의 최근 동향을 중심으로”
2004 제4회 심포지엄 ‘학교 밖 학교’에서 ‘학교 다음 학교’로
  • 작은 학교의 확산과 진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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